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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룩쉴즈 리즈 및 최근 말단비대증

category 잡다한 정보사전 2017. 6. 29. 17:34


브룩쉴즈 리즈 및 최근 말단비대증


브룩쉴즈는 1965년생으로 80년대 선풍적인 인기를 끈 배우입니다.

청순하면서 색기있는 외모와 늘씬한 기럭지로 

한때 세계3대 미녀라는 칭호도 받았죠.

우리나라에서도 엄청 인기였는데 80년대 

책받침 소녀로 많은 남학생을 설레개 했습니다.







브룩쉴즈 리즈




브룩쉴즈는 무려 돌때부터 CF모델로 활동했는데, 본격적 인기를 얻은 것은

1978년 12세 때 '프리티 베이비'에 나와서였습니다.

여기서 성매매 소녀를 맡았는데, 지적이며 섹시하고 청순하고 관능적인 이미지였죠.

그리고 지금도 전설로 남아있는 영화 '푸른 산호초'가 있습니다.

아래 브룩쉴즈 리즈 때 사진입니다.







브룩쉴즈 최근 말단비대증








브룩쉴즈는 아역일 때 엄청난 성공과 인기를 얻었죠.

때문에 성인이 된 이후에는 이름에 걸맞는 성공적인 변신을 이끌어내지 못했습니다.

영화 제의도 끊기고 TV영화나 드라마에서 종종 모습을 드러냈는데요,

때문에 우울증 등을 앓고 약물 부작용으로 호르몬 장애가 와 말단비대증이라는 오해까지 받고 있습니다.


브룩쉴즈는 키가 183cm로 여자로서 굉장히 큰 키를 가지고 있는데요,

최근에는 턱이나 골격 등이 더 장대해진 느낌이라서 말단비대증이라는 말을 듣고 있습니다.

브룩쉴즈 최근 모습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