틸다 스윈튼 젊은시절 리즈

틸다 스윈튼 젊은시절 리즈

영화 설국열차에서 재수없는 여자 총리로 나온 '틸다 스윈튼'

그녀는 틀니를 끼우는 씬 및 꼬리칸을 억압하고 짓밟으며...

꼬리칸의 반란자들에게 인질로 붙잡혀 가는 장면을 

찍으며 최고의 연기를 선보였습니다.

틸다 스윈튼을 설국열차에서 봤을 때에는 정말 그렇게 생긴지 알았는데...

틸다 스윈튼 젊은시절 사진을 보니 정말 오묘한 마스크를 가졌네요.

정말 어떤 역할을 해도 소화할 수 있을 것 같은 마스크인데...

신비로운 역할도, 고혹적인 여인의 역할도, 그리고 설국열차 총리같은 천박한(?) 느낌도 낼 수 있는 인물이었습니다.

틸다 스윈튼 젊은시절 사진입니다.